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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개인 사이트 도메인 dns, cname 설정 연결 방법(2차 도메인)

티스토리를 생성하고 나서 티스토리에서 제공되는 주소 말고 개인이 만든 주소로 설정할 수 있는데요. 티스토리에서 개인 도메인 연결을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설정이면 개인 주소를 티스토리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이동인 단순 REDIRECT 가 아닌 고유주소값을 가지는 건데요

방법이 DNS와 CNAME 방법이 있습니다. 

DNS 방법은 새로 생성한 주소에 티스토리 IP 네임서버 주소를 연결해서 설정하는 방법과 CNAME을 설정해서 티스토리 네임서버명을 바로 등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예전에는 DNS 방법만 지원했지만 지금은 CNAME을 지원하고 있어 티스토리 IP 주소가 변경되더라도 사용자 분은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DNS 방법 보다는 CNAME 방식으로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DNS 방법으로 설정해 놓고 티스토리 네임버서  IP가 변경되면 여려분의 블로그는 404 오류가 발생됩니다. 찾지 못하는것이죠.. 하지만 CNAME은 이름으로 찾기 때문에 IP가 변경되더라도 티스토리 네임서버명을 찾아서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겁니다.

그럼 안전한 CNAME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생성할 주소는 con.lovepw.cf 라는 주소를 생성해서 새로 생성된 티스토리에 연결하는 겁니다. 

1. 가비아, 후이즈 등의 도메인을 생성하거나 서비스 이용중인 호스트 사이트에 접속 합니다. 

   A 코드 말고, CNAME생성 화면으로 이동해주세요.

  1) 도메인 별명을 넣습니다. 저는 con.lovepw.cf 라는 주소를 사용할거라 도메인 별명을 con이라고 넣었습니다. 

  2) 레코드 타입은 cname을 확인합니다.  (호스팅 사이트 마다 달라 화면이 다르겠지만, cname 생성 메뉴로 들어오셨으면 되는 겁니다.)

  3) 목적지 도메인을 blog.tistory.com 을 입력합니다.  생성할 티스토리 주소가 아닌 blog.tistory.com를 하나도 수정하지 마시고 그대로 목적지 도메인에 그대로 입력합니다. 

blog.tistory.com주소가 티스토리의 네임서버 주소입니다. 절대 수정하시 마시고 그대로 입력하세요.

이제 저장합니다. 

티스토리 개인 사이트 도메인 dns, cname 설정 연결 방법(2차 도메인)



 DNS가 업데이트 되려면 시간이 조금 소요 됩니다. 

빠르면 1분 뒤 오래걸리면 30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직접 업데이트 되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윈도우키 + R 키를 누르고 실행 창이 뜨면 CMD를 입력해서 엔터키를 눌러주세요

명령 프롬프트 창이 뜨면 ping 개인 도메인 주소를 입력 후 엔터키를 눌러주세요

저의 개인 도메인 주소는 con.lovepw.cf 라서 아래와 같이 ping con.lovepw.cf를 입력했습니다. 

결과가 첫줄에 아이피가 나오면 업데이트 된겁니다. 

 DNS가 업데이트 되려면



이제 개인 도메인 주소를 적용할 티스토리에 로그인 후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메뉴 중 하단에 블로그를 선택해주세요.

로그인 후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



우측에 개인 도메인 설정 항목이 나옵니다. 

도메인 연결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개인 도메인 설정 항목



개인 도메인 주소를 입력 후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개인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고 저장



ping 신호가 정상적으로 되면 DNS 설정 정보가 확인 완료라고 나옵니다. 

사이트 주소를 잘못 입력했거나 CNAME 이 아니거나 업데이트가 아직 안된경우 즉 PING으로 확인이 안된경우 저장이 되지 않고 화면이 새로고침만 됩니다.


정상적으로 저장이 되면 보안 접속 인증서가 발급대기중으로 나오고 최대 7일까지 소요되다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시면 됩니다. 

7일 후에도 연결이 안된경우 DNS 설정 정보를 다시 확인해주세요.

 DNS 설정 정보가 확인 완료

지금 까지 티스토리 개인 사이트 도메인 dns, cname 설정 연결 방법(2차 도메인)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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